소개팅 - 싱글 Kate모든 맑은 날을 당신과 함께하길

제 이름은  Kate, 여기 오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.



공식적으로 스물일곱 살입니다.

드라마, 다큐멘터리, 연속극 시청을 좋아합니다.

이곳에서 사랑하는 분을 만나 여생을 함께하길 기대합니다.

대화를 원하시면 메시지 주세요. 아늑한 사랑 여행을 꿈꿉니다.